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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단 ESG 경영 확산, 민·관 합동 ESG 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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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구미산단 ESG 함께 ON+' 발족식 열어

구미국가산업단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ESG 협의체
구미국가산업단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ESG 협의체 '구미산단 ESG 함께 ON+' 발족식이 열리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구미국가산업단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ESG 협의체
구미국가산업단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ESG 협의체 '구미산단 ESG 함께 ON+' 발족식이 열리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창배)는 지난 9일 구미 공단동의 본부 회의실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ESG 협의체인 '구미산단 ESG 함께 ON+' 발대식을 열었다.

'구미산단 ESG 함께 ON+'은 기업의 자발적인 ESG 개선 활동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 노력 등으로 ESG 경영혁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의체에는 SK실트론㈜, ㈜LG BCM,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아주스틸㈜, ㈜피엔티, 인탑스㈜, ㈜세아메카닉스, ㈜TSR, 주광정밀㈜ 등 기업 9곳과 구미시, 구미시설공단, 경상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기관 4곳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상호 협력 ▷온실가스 배출 절감 방안 등 ESG 성과사례 공유 ▷ESG형 개선과제 발굴·실행 및 협업 프로그램 참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구미산단 ESG 함께 ON+는 구미국가산단 대·중·소기업의 ESG 경영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구성한 최초의 민·관 합동 자생적 협의체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 ESG 경영 사례가 구미산단은 물론 다른 지역 기업으로 전파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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