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1일 대구청에서 사단법인 '이젠 아픈 우리 동료를 위해'(이하 이아동, 대표 안성주), 롯데컬처웍스 주식회사(상무 이수민)와 함께 순직·공상 경찰관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대구청에서 열린 '이아동'의 100번째 성금 전달식을 계기로 마련됐다. 치안 활동 중 부상을 입거나 투병 중인 경찰관들을 지원하고 경찰 활동상을 알림으로서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청은 경찰 관련 공익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조직 내·외부 홍보를 총괄한다. 롯데컬처웍스는 대구 지역 롯데시네마 4개 지점과 경북지역 1개 지점의 상영관을 통해 경찰 홍보 영상을 송출, 시민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는 한편, 롯데시네마 구미공단 내에 전용 홍보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아동은 제공받은 구미공단 내 전용 홍보관의 운영과 관리를 전담하며, 투병 중인 동료 경찰관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지원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려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영웅을 잊지 않는 사회,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회, 남겨진 가족과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공동체의 모습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관들의 헌신이 시민들에게 잘 전해질 수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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