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식에서 대구경북에선 유일하게 '헌혈 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운대 교직원 및 학생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매년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원활한 혈액 공급에 크게 기여했다.
이건문 대구경북혈액원장은 "경운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생명나눔 헌혈운동 덕분에 지역 혈액공급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동제 경운대 총장은 "도덕 정신 함양이란 경운대 건학 이념에 기초해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꾸준히 헌혈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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