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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간호대학, 간호대학 승격식·나이팅게일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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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간호대학 2학년 277명, 나이팅게일 선서식

구미대 간호대학이 간호대학 승격식 후 현판식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간호대학이 간호대학 승격식 후 현판식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간호대학
구미대 간호대학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열리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간호대학은 11일 강당에서 '간호대학 승격식'과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승격식 및 선서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정창주 구미대 총장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호대학 승격식은 현판식과 리셉션,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의 간호정책 포럼 등으로 치러졌다.

또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대학 2학년 277명이 촛불 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구미대 간호대학은 지난 2012년 입학정원 30명으로 개설된 후 올해 입학정원 21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그동안 4년제 정규학사 과정 간호학부로 운영되며, 현재 재학생은 1천100여 명에 달한다.

지난해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받으며 교육과정과 성과, 교수, 시설 및 실습설비 등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고 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자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힌다는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참된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예비 간호사들에게 당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대 간호대학 승격을 축하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간호과학을 선도하는 명문 간호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독립적인 교육환경을 확보하는 간호대학 승격으로 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미대 간호대학
구미대 간호대학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후 예비 간호사들이 대학 본관 앞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간호대학
구미대 간호대학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열리고 있다. 구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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