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운동의 3법칙으로 유명한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가 길에서 급사했다. 향년 59세. 케플러는 신학을 전공했으나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감화돼 천문학으로 전향했다. 3법칙은 첫째 타원 궤도의 법칙, 둘째 면적 속도 일정의 법칙, 셋째 조화의 법칙이 그것이다. 이 발견으로 천문학은 비로소 점성술과 다른 체계를 갖추었고 특히 3번째 법칙은 아이작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완성된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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