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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 서봉재단 굿네이버스에 3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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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정 여아 200명 후원

에스엘 서봉재단(이사장 이충곤)은 지난 15일 대구지역 저소득 가정 여아 200명을 위해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지부장 안용식)에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에스엘 진량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안용식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장, 이충곤 에스엘 서봉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에스엘 서봉재단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대구시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후원금은 대구지역 내 저소득 가정 여아를 위한 여성위생용품키트 지원과 장학금 지원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여성위생용품키트 '여아사랑(SL) 선물상자'는 에스엘 임직원 50여명이 직접 참여하여 제작된 것으로, 가정 내에서 위생용품 구입 등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가정 여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리대, 철분제, 찜질팩, 파우치 등 총 12종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안용식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준 에스엘 서봉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저소득 가정 여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충곤 에스엘 서봉재단 이사장은 "평소 저소득 가정 여아들의 어려운 환경을 안타까워했다. 먼저 굿네이버스에서 제안 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저소득 가정 여아들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에스엘 서봉재단은 지난 2006년 이충곤 에스엘 회장이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하였으며 현재 총 300억 원의 출연금으로 지역사회 인재와 우수 연구단체 지원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젊은 인재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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