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적 색채 창작곡 만난다…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16회 정기연주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제공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제공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제16회 정기연주회가 24일 오후 19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회 부제는 '한국적 창작 작품의 향연'이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곡가 권은실‧김유리‧이승은의 창작곡을 선보인다.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인 최지환이 지휘봉을 잡는다.

첫 곡으로는 권은실 작곡가의 판소리와 관현악을 위한 '흥보전-흥보가 복을 탄다'가 무대에 오른다. 전통 판소리 '흥보가'의 바탕 위에 서양 관현악을 덧입힌 작품이다. 경북도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오영지가 함께한다.

이어 한국적 리듬이 돋보이는 김유리의 'Violin Concerto'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곡으로는 작곡가 이승은의 관현악을 위한 '흔적'이 무대에 오른다. 하나의 요소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변용을 표현한 곡으로 작곡가의 실험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관람료는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053-217-5592.

작곡가 권은실.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제공
작곡가 권은실.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제공
작곡가 김유리.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제공
작곡가 김유리.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제공
작곡가 이승은.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제공
작곡가 이승은.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