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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의료원‧케이메디허브 'FERCAP 2022 컨퍼런스', 3년 만의 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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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케이메디허브는 28일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케이메디허브는 28일 '2022 아시아‧태평양 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연합 포럼 국제 컨퍼런스'(FERCAP 2022 Conference)를 시작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노광수)은 지난 28일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주최‧주관하는 '2022 아시아‧태평양 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연합 포럼 국제 컨퍼런스'(FERCAP 2022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SIDCER(임상연구 및 연구윤리인증국)의 아시아·태평양 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연합 포럼(FERC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임상 연구를 심의하는 국가 및 기관 IRB의 규정, 임상 연구 종사자 교육 등을 위해 매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대구시, 대구컨벤션뷰로, 씨젠의료재단, (재)통합의료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임상연구 대표단 및 관계자를 비롯해 세계보건기구, 미국 및 유럽에서 500여 명 이상이 참가한다.

컨퍼런스는 '포스트 펜데믹 시대로의 전환: 윤리적 가치, 도전과 접근'을 주제로 진행된다.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의 첫날에는 노광수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존리더 WHO 국장, FERCAP회장인 겐지 히라야마 교수, 배병철 대구컨벤션뷰로 대표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가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IRB(대표위원장 김정규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각 국가의 임상 연구 및 연구 심의 관련 담당자들이 모인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임상 연구와 의료 발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광수 의료원장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가 희망과 발전의 '화합의 장'이 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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