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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승전 앞두고 부상으로 훈련 불참…아르헨티나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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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경기. 아르헨 리오넬 메시가 팀의 두번째 골인 페르난데스 득점 때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경기. 아르헨 리오넬 메시가 팀의 두번째 골인 페르난데스 득점 때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등 외신은 16일(한국시간) "메시가 왼쪽 햄스트링 문제로 목요일(15일) 훈련에 불참했다"고 전했다.

앞서 메시는 지난 14일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대회 4강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위를 만지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경기 당시에도 불편함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메이저 대회를 휩쓴 메시는 유독 월드컵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런 메시에게 카타르 월드컵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인 만큼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5골 3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6경기 동안 4번이나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팀을 결승까지 이끌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뜻밖의 부상은 아르헨티나는 물론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다.

메시의 부상 소식에 프랑스와의 결승전 출전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4강전과 결승전 사이 5일간의 충분한 휴식 기간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와의 결승전에 나설 것이란 시각도 있다. 팀 훈련 불참이 경기 출전 불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역시 잉글랜드와의 8강전을 앞두고 프랑스 팀 훈련에 불참했으나 경기에는 나섰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9일 0시 카타르 알다옌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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