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아(35)·김상진(35·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가을이(3.4㎏) 11월 16일 출생. "엄마 복직 날 깜짝 선물처럼 나타난 가을이, 로아라는 예쁜 이름가지고 엄마 아빠 언니랑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자.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아가."
▶류민향(32)·이동건(38·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한방이(3.2㎏) 11월 17일 출생. "건강하게 똑순이로 자라길 바란다."
▶김정아(39)·고영환(40·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단단이(2.6㎏) 11월 17일 출생. "단단아~ 단단하고 예쁘게 자라다오.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윤서명(34)·이춘우(36·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아들 꼬나(3.6㎏) 11월 21일 출생. "우리 꼬나,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무사히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그저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 누나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전유진(32)·차재윤(37·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아들 딱풀이(3.7㎏) 11월 2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이주희(34)·이강현(34·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호양이(2.7㎏) 11월 22일 출생. "호양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주아영(28)·김현민(34·대구 수성구 두산동) 부부 첫째 딸 따랑(2.8㎏) 11월 23일 출생. "따랑아,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해 지켜줄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임슬기(30)·이진욱(30·대구 달성군 현풍읍) 부부 둘째 딸 튼튼이(3.3㎏) 11월 23일 출생. "튼튼이 채은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오빠랑 넷이 행복하게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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