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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봄봄 이승은 대표이사,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213호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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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매장 확산…지역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이승은(오른쪽) (주)카페봄봄 대표이사가 아너 소사이어티 213호 가입식을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이승은(오른쪽) (주)카페봄봄 대표이사가 아너 소사이어티 213호 가입식을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20일, ㈜카페봄봄 본사에서 이승은 ㈜카페봄봄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213호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2년 대구의 한 대학가에 위치한 작은 카페로 시작한 카페봄봄은 스페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해 다른 카페와 차별을 두었다. 그 전략이 성공해 현재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480호 매장을 오픈했다.

대구에서 받은 사랑이 있어 카페봄봄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 이승은 대표는 대구시설공단과 MOU를 체결해 카페를 이용한 시민들이 사용하고 버린 테이크아웃 컵 분리수거함을 설치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2020년 3∼4월 대구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이했을 때 매일200잔의 음료를 선별진료소와 지역 병원에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2021년에는 400호 개점을 맞이하여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지역 의료진들을 위해 커피 4000잔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뿐만 아니라 2020년 7월에는 코로나19로 힘든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2개월의 로열티 면제와 원두 10kg 무상제공, 일부 공급물품 단가를 인하하여 1억원 이상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착한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대구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으로 되돌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항상 고민하던 이승은 대표는 최근 지역 언론을 통해 올해 나눔온도 100도 달성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

이승은 ㈜카페봄봄 대표이사는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를 올리는데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저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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