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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관광명소에서 결혼식하면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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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전경.
상주시청 전경.

아름다운 관광명소에서 야외결혼식을 하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해주는 자치단체가 있다.

경북 상주시는 신혼부부에게 결혼비용부담을 줄여주고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상주 관광지에서 작은 야외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 6쌍을 내년 1월 6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작은 결혼식 예비부부 모집은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중 1명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예비부부가 대상이다.상주 거주기간, 예비부부 평균연령(연소자순), 적합성 및 이해도, 참신성(개성) 등을 심사해 1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6쌍의 예비부부는 예식공간세팅, 사진, 헤어,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에 필요한 비용을 한 부부당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주시가 추천하는 상주시의 관광명소도 야외 작은결혼식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가 지정한 관광명소는 경천대, 경천섬, 중덕지 생태공원, 경상감영공원 등이며 신청자가 원하는 다른 장소도 가능하다. 지원자는 상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된다.

관광명소에서 예비부부의 스타일로 색다르게 진행하는 이 결혼식은 부부 및 하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작하는 예비부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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