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안동 출신 기업인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식사 대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안동 출신 남민현 느루 대표, 조호걸 거창갈비 대표, 김정복 신사의품격 대표 등과 주형준 대한우리족발 대표는 지난 26일 경기 화성시 미꼬담 1층에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소속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5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