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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서 나경원 30.8%, 안철수 20.3%, 김기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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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유승민 6.9%로 5위

나경원 전 의원이 TV매일신문 유튜브 생방송
나경원 전 의원이 TV매일신문 유튜브 생방송 '관풍루'에 출연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매일신문 DB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가 두달여 남은 1일 유력 당권 후보자들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가 연이어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29일 국민의힘 지지자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무선 임의전화걸기 100% 자동응답(ARS)방식, 응답률 1.0%)한 결과, 나경원 전 의원이 30.8%로 1위로 꼽혔다. 나 전 의원에 이어 안철수 의원이 20.3%로 2위, 김기현 의원은 15.2%로 3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6.9%를 얻어 주호영 원내대표(8.1%)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황교안 전 대표(6.0%), 조경태 의원(2.9%), 권성동 의원(2.0%), 윤상현 의원(1.0%) 순으로 조사됐다.

또 뉴데일리·NGO저널이 여론조사 업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무선 RDD 100% ARS 방식, 응답률 1.8%)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로 누가 제일 적합한가'라는 질문에도 나 전 의원(28%)이 선두를 달렸다.

김 의원과 유 전 의원이 각각 18%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안 의원은 13%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권 의원(6%), 윤 의원(2%) 순으로 집계됐다.

앞선 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나경원 전 의원을 제외하고 차기 당 대표 적합도를 알아본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무선 RDD 100% ARS, 응답률 2.6%)에서는 가장 적합한 국민의힘 대표로 안 의원(15.3%)이 1위로 조사됐고, 김 의원(12%)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황 전 대표(7.8%), 윤 의원(5.4%), 권 의원(3%), 조 의원(2.6%) 순이었다.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대상을 한정했을 때는 김 의원이 23.5%로 1위를 기록했고, 안 의원이 19.8%로 2위로 집계됐다. 이어 황 전 대표(12.2%), 윤 의원(5.2%), 권 의원(4.4%), 조 의원(3%)이었다.

위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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