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형권 울진해경 경위 '영웅 해양경찰' 상금 390만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형권 경위
남형권 경위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 남형권 경위가 4일 '영웅 해양경찰'로 받은 수상금 390만원을 전액 울진군에 기부했다.

남 경위는 지난해 9월 태풍 예비특보가 발표된 기상악화 속에서 영덕군 대진 인근 해상 화재 선박의 승선원 8명을 전원 구조하는 등 지난 3년간 36건, 73명을 구조한 공을 세웠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에스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22년 생명구조에 힘쓴 영웅 해양경찰'에 선정됐다.

남 경위는 "국민을 구조해 받은 상금인 만큼 다시 국민과 지역민들에게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바다를 지키는 우리 해양경찰의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국민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것과 나눔 실천은 희망울진을 만드는 초석이 된다"며 "군민을 대표해서 감사함을 전한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