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태영)은 지난 2일 2022년 하반기 'Best Worker' 수상자로 교육지원과 오창희 교무행정사와 행정지원과 이종운 주무관을 선정, 시상했다.
오창희 교무행정사는 유·초등교육 업무와 교육지원과 업무를 적극적인 자세로 일해온 점을 인정 받았고 행정지원과 이종운 주무관은 사립유치원과 사립중학교 업무를 담당하면서 친절봉사를 몸소 실천해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Best Worker'상은 영주교육지원청이 1년에 두차례씩 반기별로 무기명 추천을 받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전태영 교육장은 "적극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한 직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친절과 봉사로 소통·공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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