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트로이 문명의 유적을 발굴해 낸 독일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이 태어났다. 북부 독일의 가난한 목사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소년시절 호머의 '일리어드'를 애독하여 트로이가 실재한다고 믿었다. 상인으로 성공해 거부가 된 슐리만은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파리에서 고고학을 공부하였고 마침내 소아시아 히살리크 언덕의 유적이 트로이임을 실증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 후에도 미케네와 티린스 등을 발굴해 에게 문명의 연구에 큰 공헌을 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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