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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만4106명, 1주 전보다 7300명 적어…위중증 5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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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7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파 속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6만여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00명 대로 떨어졌고,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은 중국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4천106명이 추가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천936만3천27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만8천575명)보다 1만4천469명 감소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7만1천413명)보다 7천307명이 줄었고, 2주일 전인 지난달 22일(7만5천724명)과 비교하면 1만1천618명이 줄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623명을 기록한 전날보다 52명 감소한 571명이다. 이는 닷새 만에 500명대로 떨어진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모두 194명이다. 전날(172명)보다 22명 증가했다. 이는 출입국 관련 방역 조치가 해제된 지난해 10월 2일(241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또한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194명 가운데 137명이 중국으로부터 온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70%가 중국발인 셈이다.

해외 사례를 제외한 국내 감염 사례는 모두 6만3천912명으로, 지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경기 1만7천60명 ▷서울 1만1천510명 ▷부산 4천485명 ▷경남 4천406명 ▷인천 4천88명 ▷경북 2천930명 ▷충남 2천746명 ▷대구 2천714명 ▷전남 2천252명 ▷전북 2천66명 ▷충북 1천928명 ▷대전 1천726명 ▷강원 1천639명 ▷울산 1천629명 ▷광주 1천611명 ▷제주 814명 ▷세종 469명 ▷검역 3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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