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경북광역본부가 기관·기업에 디지털 전환 방법을 제시하는 'C레벨(분야별 최고책임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8일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6개 광역본부에서 C레벨 컨설팅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T의 C레벨 컨설팅본부 직원은 모두 40여명으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전문가다.
KT는 평균 6주 동안 4~5명을 투입해 대상 기관·기업 최고 경영자의 관심사에 맞춰 현황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그동안 KT 대구경북광역본부가 C레벨 컨설팅을 제공한 곳은 대구교육대학교와 계명대학교, 영주시청, SM 벡셀 등이다.
가장 최근 C레벨 컨설팅을 진행한 대구교대는 KT와 지난 9월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초등교원 육성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캠퍼스 구축방안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이들 기관은 10주 동안 학생·교직원 설문조사 등을 거쳐 대내외 환경, 스마트 캠퍼스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했다. 이어 ▷미래 인재 육성 ▷통합 모바일 환경 ▷스마트 환경 개선 등 전략 방향 3가지와 IT인프라 고도화, 미래교육 실현 등 개선 과제 15가지를 포함한 추진 로드맵을 완성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