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홍(29)·김호(33·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뽐이(2.9㎏) 12월 14일 출생. "뽐이야, 엄마 아빠와 한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김세현(33)·박성화(37·대구 남구 성당동) 부부 첫째 아들 하이(3.6㎏) 12월 15일 출생. "태어나느라 고생 했어. 앞으로 사랑 많이 줄 테니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자."

▶유민희(35)·권용수(35·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아들 토리(3.1㎏) 12월 16일 출생. "토리야, 만나서 반가워. 엄마 배 속에 요렇게 예쁜 아기가 있었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류지은(36)·이호준(36·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둘째 아들 똘랑이(3.4㎏) 12월 21일 출생. "즐거운 일이 가득한 지구별에 온 걸 환영해."


▶장선미(38)·김봉근(39·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아들 알콩이(2.6㎏), 둘째 딸 달콩이(2.9㎏) 12월 21일 출생. "알콩이, 달콩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아직 초보 엄마 아빠지만 잘 살아보자. 내 새끼들 사랑해."

▶정수민(31)·김정배(32·대구 달성군 현풍읍) 부부 첫째 아들 뽕뽕이(3.2㎏) 12월 22일 출생. "뽕뽕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현지(32)·성재벽(35·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똘망이(2.7㎏) 12월 26일 출생.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팀이 되어 보자. 아가야!"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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