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빌라에서 40대 남성 숨져… 부패 상당부분 진행, 경찰 '조사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같은 빌라사는 지인 신고로 경찰 출동해 확인, 경찰 타살 흔적은 "없어"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 진평동의 한 빌라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쯤 같은 빌라에 거주하는 한 지인으로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해 방 안에서 숨져있는 40대 A씨를 발견했다.

신고한 지인은 일주일 정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빌라 주택관리사와 경찰 입회 하에 A씨의 집을 강제개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져 있었고,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A씨는 혼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A씨의 시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언제 사망했는지는 부검 결과를 해봐야 확인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정확한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