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 위치한 신지 연못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큰고니'가 무리지어 물살을 가르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 쯤 월동 중인 큰고니 무리를 볼 수 있는 안심습지로부터 5km 가량 떨어진 이곳에서도 큰고니 50여 마리가 목격돼 눈길을 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 위치한 신지 연못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큰고니'가 무리지어 물살을 가르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 쯤 월동 중인 큰고니 무리를 볼 수 있는 안심습지로부터 5km 가량 떨어진 이곳에서도 큰고니 50여 마리가 목격돼 눈길을 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