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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국가예산 확보 전진기지 '세종사무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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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개소식이어 행안부 찾아 특별교부세 지원요청

안동시가 중앙부처와의 협력과 소통의 전진기지로 활용한 세종사무소를 12일 개소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중앙부처와의 협력과 소통의 전진기지로 활용한 세종사무소를 12일 개소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는 12일 국가예산 확보, 투자유치 등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세종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안동 출신 중앙부처 공직자를 비롯해 경북도와 도내 시·군 세종사무소 직원, 시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안동시 세종사무소는 세종시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에 마련됐다.

안동시가 중앙부처와의 협력과 소통의 전진기지로 활용한 세종사무소를 12일 개소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중앙부처와의 협력과 소통의 전진기지로 활용한 세종사무소를 12일 개소했다. 안동시 제공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권기창 시장은 이후 행안부를 찾아 일직면민들의 숙원인 평팔리(군도33호선) 선형개량공사 등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안동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심사가 원활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도 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시에 대외협력 사무소를 개소해 기쁘다"며 "세종사무소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안동으로 도약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소통과 협력, 국가예산 확보, 국가시책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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