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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정규 동국의대 교수, 영남대 의대 총동창회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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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의대 총동창회는 14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제38회 정기총회에서 사공정규 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교수를 신임 총동창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사공정규 신임 회장은 "지난 3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의료전문가라는 소명의식으로 국민건강을 지키느라 땀 흘려주신 동문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문회원들을 서로 연결하고 동문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겠다. 그렇게 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공정규 신임 총동창회장은 1989년 영남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동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종합문예지 '문장' 작가상을 수상한 등단 작가이며 칼럼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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