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례·대장동 개발 사업 비리 의혹'으로 설 연휴 이후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이 대표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설 이후에 검찰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출석 일자는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대표가 위례신도시와 대장동 개발 사업 당시 최종 결재권자인 성남시장으로 재직한 만큼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고 봤다.
이 대표가 이번 검찰 조사에 직접 출석할 지는 미지수다.
한편 이 대표의 성남 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지난해 12월 28일 출석을 요구했지만, 이 대표 측이 "일방적 통보에는 응할 수 없다"고 해 일정이 연기됐고, 이어 지난 1월 10일 오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해 12시간에 걸친 관련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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