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7일 조형호 소화기내과 교수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기총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시험적 항결핵제 치료 초기 분변 칼프로텍틴 검사의 의의'로 국제학술지(Clinical Endoscopy)에 게재된 바 있다.
이 논문은 대구경북 염증성장질환연구회에서 대구지역 대학병원 소화기내과(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경북대병원‧계명대 동산병원‧영남대병원)의 다기관 연구로 진행됐으며, 시험적 항결핵제 치료에서 분변 칼프로텍틴 검사의 의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논문에 따르면 장결핵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시험적 항결핵제 치료 전후 측정한 분변 칼프로텍틴 수치가 치료 1개월 후에 치료 전과 비교해 현저하게 감소하는 경우, 추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병변의 치유가 확인될 것을 미리 예측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교수는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꾸준히 노력해 의학 발전 및 위장관 질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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