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경센터)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 지원에 나선다.
17일 대구창경센터에 따르면 다음 달 6일까지 '2023년도 창업성장기술사업 디딤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 7년 이하, 최근 년도 매출 20억 미만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을 통해 대구창경센터는 올해 상반기 42개 기업, 하반기 21개 기업 등 총 63개 기업을 선발해 1년 동안 최대 1억 2천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단,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을 수행하지 않은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자유 공모 형태로 진행하는 지역 소재 분야는 대구지역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화 분야는 ▷AI·빅데이터 ▷디지털헬스케어·의료기기 ▷지능형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제조 등 총 5개 분야 창업기업은 소재지 제한이 없다.
이재일 센터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 분야 확장을 이끌어주고 유망기술 씨앗을 키워 K-유니콘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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