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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명절 종합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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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방역의료, 교통안전, 생활안정 등 4개 분야
시민 편의 제공· 종합상황실 운영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경북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민생경제·방역의료·교통안전·생활안정 분야를 중심으로 '2023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구미사랑상품권 100억원을 발행해 지역 내 은행 120개소에서 10% 할인 판매한다. 구미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구미팜에서는 10% 할인 및 10+1 행사를 실시한다.

또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중점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 농축산물 원산지 표기 특별 합동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있다. 중소기업 대상으로는 운전·시설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하고, 소상공인에게는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방역 분야는 동절기 백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운영,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이송을 위한 핫라인 구축, 코로나19 원스톱 진료기관 운영이 진행된다.

아울러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의료체계 가동,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으로 연휴 진료편의를 제공한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환경물질 배출 특별감시와 거점소독 시설 24시간 운영으로 전염병 확산 차단에 나서고, 설 연휴기간 즉시 단속구간을 제외한 주정차단속 유예 등을 통해 교통 편의 마련에 나선다.

생활안정 분야는 저소득 가정 위문금 지급, 복지시설 후원물품 지원을 하며, 특히 돌봄 공백 최소화로 노인, 장애인, 아동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생활쓰레기 기동처리반 운영과,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분야별 종합대책의 빈틈없는 추진과 연휴기간 철저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와 재난 없이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휴가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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