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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유소년농구단 '파스텔프렌즈'가 16명 선착순 시즌2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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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 1기' 선수단이 제주도 전지훈련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제공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19일부터 파스텔세상 다문화 유소년농구단 '어글리더클링 파스텔프렌즈 2기' 농구단원 1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파스텔프렌즈 2기'는 LF그룹의 패션브랜드 '트라이본즈'와 '파스텔세상'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하는 어글리더클링 다문화 농구단 시즌2다.

협동 스포츠인 농구와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다문화 희망프로젝트다.

이번 '파스텔프렌즈 2기'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매주 용산구 지역내 체육관에서 농구기본기와 이론, 개인 기량 및 팀 전술 등 다양한 훈련을 거쳐 각종 농구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규 훈련 및 대회, 전지훈련, 스포츠 체험, 체험학습, 캠프 활동 등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선발된 농구단원들의 훈련비와 운동용품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농구단에는 농구를 좋아하고, 재능이 있는 6~11세 다문화가정 자녀가 신청 가능하다. 참가희망자는 이메일(kbdi_official@naver.com)로 참가신청 내용과 함께 신청 동기를 제출하면 된다. 이 중 면접을 통해 선착순으로 16명을 선발하며 결과 발표는 개별 통보된다.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소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오바마처럼 농구를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2007년부터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들로 구성된 어린이 농구단을 운영하며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인종, 성별, 나이를 불문한 '어글리더클링'(미운오리새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스텔세상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등 다양한 미래인재 양성 다문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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