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분류되는 안철수 의원이 20일 선물과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안 의원은 이날 김영우 경선 캠프 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이 전 대통령이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를 방문했다. 또 안 의원은 이 전 대통령에게 벌꿀 선물 세트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11월 비자금 조성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을 확정 판결받았다가 지난해 12월 28일 신년 특별사면됐다. 이후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 사이에 당심을 움직일 수 있는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앞서 안 의원 측은 이 전 대통령의 예방은 설 명절 인사 차원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을 방문하고 성남 전통시장에서 당원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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