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탁현민 文-이재명 관계 묻는 질문에 "文, 본인 매던 넥타이 이재명에 선물…그게 대통령 마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2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2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 전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을 보면 정확하다"며 두 사람 간 일화를 언급했다.

탁 전 비서관은 23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문 전 대통령과 이 대표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제가 기억하기로는, 선거 직전에 이재명 대표 당시 (대선)후보를 청와대로 모셔서 오찬과 격려를 하시고 본인이 매시던 넥타이까지 선물로 줬다. 그 자리에 제가 같이 있었다. 그게 대통령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마음도 잘 모르는데. 대통령 마음과 대통령이 생각하는 이 대표에 대해 알 수 없을 것 같다.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을 보면 가장 그게 정확하지 않겠냐. 주변에 어떤 해석과 비평보다도"라고 말했다.

탁 전 비서관은 또 "퇴임 후에는 두어번 이상 양산에서 두 분이 같은 시간을 보냈다. 여러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그걸 보면 대통령과 이 대표의 케미랄까, 관계가 정확하게 보이지 않겠냐. 다른 정치적 해석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로서는 무관심이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탁 전 비서관은 정치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 저는 사람이 자기가 잘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치는 제가 잘하는 것도 아니고 매력이 없다. 멋있어 보이지도 않는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