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추가 접종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접종 대책반을 구성해 각종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남구청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남구 감염취약시설의 접종률은 69.9%를 기록했다.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 60%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접종률이 대구 내 최하위이던 남구는 대책반을 구성했고, 16%이던 추가 접종률을 53.9%p 향상시켰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면 60세 이상 고령층이 코로나19에 더욱 취약하다"며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코로나19 추가 접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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