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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올해 차량 취·등록면허세 역대 최대…50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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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3.4% 증가로 지방재정 확충 기대
취득세 감면액도 전년보다 약 2배 오른 193억원 기록

포항시청 전경. 매일신문DB
포항시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포항지역의 지난해 차량 취득·등록면허세 징수액이 509억원, 취득세 감면액도 193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509억원)은 전년 대비 3.4%(16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취득세 감면액(193억원)은 전년에 비해 96%(95억원)나 증가했다.

징수액 증가의 경우 신규 차량의 출고가 상승, 코로나19 회복기와 맞물린 거래 건수의 증가 등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감면액은 지난해 9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대체 취득 감면과 친환경 차량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포항시는 풀이했다.

실례로 매년 3~4건(500여만원)에 불과하던 천재지변 대체 취득 감면액은 지난해 힌남노 태풍 피해 발생 후 3개월만에 1천680여건(24억원)으로 늘어났다.

천재지변 대체 취득 취득세 감면 기간이 내년 9월 5일까지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와 내년 감면액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천목원 포항시 차량등록과장은 "세계적인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차량 취득세 징수추계액이 다소 어둡게 전망되고 있지만, 정확한 지방세법 적용으로 차량 세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태풍피해를 입은 분들은 감면기간 내 모두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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