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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익 대구한의대 교수, 세팍타크로 U-21 국가대표팀 총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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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출신이자 1호 국제심판

이영익 대구한의대 교수
이영익 대구한의대 교수

대구한의대학교 이영익(한방스포츠의학과) 교수가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KSTA) U-21 남여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선임됐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자 1호 국제심판을 맡기도 했던 이영익 총감독은 한국체육대학교 재학시절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1993년 대한체육회 우수선수상을 받는 등 세팍타크로 저변 확대에 앞장서왔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2001년 국제심판(ISTAF) 자격을 취득한 뒤 2002년(부산), 2014년(인천), 2018년(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외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등 한국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대회체육회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구한의대가 지난해 7월 창단한 세팍타크로팀을 지도하며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쿼드(4인조)와 레구(3인조)에서 각각 3위 입상 성적을 거두고 제103회 울산시 전국체전에 대구 대표로 여자 일반부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영익 교수는 "올해 한방스포츠의학과에 입학하는 3명의 U-19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학부 챔피언과 U-21 국가대표 선수로 만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잘 지도하겠다"며 "고등학교 세팍타크로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가장 가고 싶은 세팍타크로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한국 세팍타크로 경기력 향상의 화수분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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