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을 하루 앞둔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로 선물을 보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명 서울시 정무수석은 박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대구 달성 사저를 직접 찾아 오 시장 명의의 편지와 박 전 대통령이 평소 좋아하는 '표고버섯 백화고'를 전달했다.
강 수석은 "박 전 대통령 생일 축하 선물로 어떤 것을 할까 고민했는데, 축하 난은 많이 받으실 것으로 판단해서 평소 좋아하시는 음식 재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함께 보낸 오 시장의 편지 글귀는 '대통령님의 생신을 축하드린다. 늘 강녕하시고, 국가의 큰 어른으로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사저에는 오 시장뿐 아니라 각계각층으로부터 보낸 꽃과 선물 등이 수시로 배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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