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달성군 유가읍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 생일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달성군 제공.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을 하루 앞둔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로 선물을 보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명 서울시 정무수석은 박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대구 달성 사저를 직접 찾아 오 시장 명의의 편지와 박 전 대통령이 평소 좋아하는 '표고버섯 백화고'를 전달했다.
강 수석은 "박 전 대통령 생일 축하 선물로 어떤 것을 할까 고민했는데, 축하 난은 많이 받으실 것으로 판단해서 평소 좋아하시는 음식 재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함께 보낸 오 시장의 편지 글귀는 '대통령님의 생신을 축하드린다. 늘 강녕하시고, 국가의 큰 어른으로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사저에는 오 시장뿐 아니라 각계각층으로부터 보낸 꽃과 선물 등이 수시로 배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