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을 하루 앞둔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로 선물을 보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명 서울시 정무수석은 박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대구 달성 사저를 직접 찾아 오 시장 명의의 편지와 박 전 대통령이 평소 좋아하는 '표고버섯 백화고'를 전달했다.
강 수석은 "박 전 대통령 생일 축하 선물로 어떤 것을 할까 고민했는데, 축하 난은 많이 받으실 것으로 판단해서 평소 좋아하시는 음식 재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함께 보낸 오 시장의 편지 글귀는 '대통령님의 생신을 축하드린다. 늘 강녕하시고, 국가의 큰 어른으로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사저에는 오 시장뿐 아니라 각계각층으로부터 보낸 꽃과 선물 등이 수시로 배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유권자보다 투표자 많다?" 선관위가 밝힌 진짜 이유…36개 의혹 조목조목 반박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