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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與 3·8 전대, 후보등록 시작…안철수·김기현 "총선승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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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윤석열·안철수는 최상의 조합"
김기현 "안철수 상승은 과도기적 현상"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이 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첫날인 2일 당 대표 선거에 등록한 후보는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강신업 변호사 등 6명이었다.

여기에 '이준석계'인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당 대표 후보자에 최소 7명이 등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3층에는 직접 후보 등록을 하려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모였다.

안철수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총선 승리를 위해서 후보 등록을 했다. 경선 승리를 위해서 후보 등록한 것이 아니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안철수는 최상의 조합"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현 후보는 후보 등록 후 "혼신의 힘을 바쳐 선당후사 하면서 반드시 내년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자신을 지원 사격해온 장제원 의원이 이날 '차기 지도부에서 임명직 당직을 맡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나름 의미 있는 판단을 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누구에게도 당직을 제안한 바도 없고 약속한 바도 없다"고 강조했다.

최고위원 후보들도 등록 절차를 밟는다. 현재까지 출마 선언을 했거나 의사를 밝힌 현역 의원은 박성중·이만희·태영호·이용·허은아 의원이다.

원외 인사로는 김병민 비대위원, 김용태·김재원·정미경 전 최고위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보수 유튜브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유튜브 채널 '따따부따' 고정 패널로 활동한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등이다.

청년최고위원에는 지성호 의원과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이기인 경기도의회 의원, 이종배 서울시의원, 김영호 변호사, 김태정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총간사, 김가람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옥지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등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편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5일 등록된 후보들의 자격 기준을 심사하고, 8∼9일 책임당원 여론조사를 거쳐 10일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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