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 30분쯤 대구 서구 원대동3가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시장 점포 3곳이 불에 타고, 2명이 다쳤다. 부상자 2명 중 한 명은 80대 여성으로 연기를 흡입해 화상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한 명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병원으로 가지 않았다. 인근에 거주하던 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29대와 소방관 75명을 동원해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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