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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LG유플러스…유선 인터넷망 또 접속장애 "디도스 공격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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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망에서 간헐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난 29일에 이어 엿새 만이다. 사진은 23일 LG유플러스 서울 용산사옥. 연합뉴스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망에서 간헐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난 29일에 이어 엿새 만이다. 사진은 23일 LG유플러스 서울 용산사옥. 연합뉴스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망에서 간헐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난 29일에 이어 엿새 만이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쯤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선 인터넷 접속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접속 장애 원인으로 내부 서버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을 꼽았다. 사측은 우회 루트 확보 등을 통해 이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접속 장애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되는 대용량 데이터가 유입되면서 오후 한때 간헐적인 장애가 발생했다"면서 "현재도 디도스 공격은 이어지고 있지만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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