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죽장면 야산서 산불…민가에 번져 1채 불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공무원 등 인력 105명, 산불진압장비 25대, 헬기 2대 등 투입

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시리 야산 초입부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시리 야산 초입부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에도 번져 1채가 피해를 입었다.

7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야산 초입부에서 시작해 민가로 확산했으며, 주택 1채 지붕 등을 태웠다.

소방·산림당국은 소방 119산불특수대응단 27명 등 인력 105명과 산불진압장비 25대, 임차 헬기 2대를 동원해 불이 난 지 1시간 10여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주택에 옮겨 붙은 불도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이번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에 번져 주택 1채가 화재 피해를 입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에 번져 주택 1채가 화재 피해를 입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