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호두영농조합법인(대표 김상규)은 8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상규 대표는"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김천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김천 특산물인 호두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2년에 설립된 김천호두영농조합법인은 현재 8개 작목반 1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김천 호두 생산량의 약 70%를 생산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달받은 기부금은 복지재단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김천을 선도하는 데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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