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이하 대구지식재산선터)는 'IP나래 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후 7년 이내인 창업 기업 또는 전환 창업 후 5년 이내인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문제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은 IP기술 전략과 IP경영 전략으로 나눠 지원한다.
우선 IP기술 전략은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 예방 전략 제시, 강한 특허권 확보 등의 맞춤형 특허 컨설팅이 핵심 과제다.
IP경영 전략은 기업 내 ▷IP인프라 확충 ▷IP교육 ▷IP자산 구축에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지원, IP기술금융 등의 후속 프로그램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지식재산센터는 올해 24개 중소기업을 선발, 지원하는 게 목표다. 오는 23일 1차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최정호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 "기술창업기업들이 연구·개발 및 신규 사업 추진을 하며 기술 보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보호와 기술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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