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잉 신학기를 맞이해 학교 급식의 질을 개선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급식학교 중 3식 학교 등 근무환경이 열악한 학교에 조리실무원 별도 배치기준을 신설해 추가 인력을 배치한다.
학교급별로 급식인원에 따라 조리종사원을 배치하는 기준을 낮춰급식 학생 수 편차에 따른 학교 간 업무격차를 해소한다.
이번에 변경된 배치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3곳 ▷각종학교 1곳 등 모두 38곳에 교당 1명씩 모두 38명의 조리실무원이 추가 배치된다.
아울러 학교별 급식 여건과 시설 노후도 등을 고려한 노후 급식시설 개선 및 급식기구 교체를 추진한다.
지어진 지 10년 이상 지난 급식시설을 개선하고자 32개 학교에 321억원을 지원한다. 노후 학교급식기구 교체 및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을 위해 225개 학교에 34억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해선 35개 학교에 18억원 등 모두 292개 학교에 373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조리종사원 휴게시설 리모델링 및 유휴공간을 휴게실로 확보하고, 다기능오븐기 등 현대화 급식기구 지원 및 냉방기 개선, 공조장치 지원도 확대 추진해 노동 강도 경감과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이번 달 16~28일까지 학교급식에 종사하는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학교급식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확보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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