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값 안정과 소비 확산을 위해 한우를 반값에 파는 파격 할인 행사가 시작된 17일 대구경북 각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오픈런'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9시쯤 농협 하나로마트 성서점 축산물 코너(위)에서 '반값 한우'를 사기 위한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경산에서 한우 200두를 사육하고 있는 이원천 씨는 "사료가격 폭등과 한우값 급락으로 경북 지역 한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소(牛)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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