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타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약 한 달간 '발렌타인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간 내 클럽메타 앱에 커버 댄스 영상을 업로드하면 선착순 1004명에게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선착순 이벤트도 중복 참여 가능하다고 전했다.
클럽메타 제작사 투비메타는 기술협력사인 투비소프트의 다섯 가지 특허기술을 이용해 챌린지 영상과 사용자의 커버 영상의 유사도를 판단하는 AI 안무 인식 기술을 어플에 탑재했다.
클럽메타측은 "안무와 음원 저작권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추후 이용자가 직접 댄스 영상을 올려 다른 이용자가 커버할 수 있는 챌린지 개최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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