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 30분쯤 경북 문경시 문경읍 중평리 산 83번지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 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문경시와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를 비롯한 산불진화장비가 먼저 투입됐다.
이어 산불감시대원 36명, 소방 시청, 경찰인력 등 100여 명이 동원돼 1시간 30여분 만인 오후2시쯤 주불을 진화했다.
경찰은 산 초입부에 있는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 위쪽으로 번져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행히 주불이 거의 잡힌 만큼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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