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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미래포럼, 대구서 첫 개최 "박정희·김대중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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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성공 인적네트워크 구축

지난해 12월 19일 대구에서 발족된 동서미래포럼.
지난해 12월 19일 대구에서 발족된 동서미래포럼.

지역 갈등 해소와 동서 화합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발족한 동서미래포럼이 24일 대구에서 올해 첫 포럼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24일 오후 3시 대구은행 2본점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 등 내빈과 대구, 광주, 서울의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갈등 해소와 동서화합, 윤석열 정부 성공, 산업화 및 민주화정신 계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포럼 회원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과 동서화합정신을 적극 지지하고 실천할 수 있는 광범위한 고급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구 2.28정신과 광주 5.18정신, 산업화로 대변되는 박정희 정신과 민주화 및 포용·화해의 김대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민통합'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시대정신 발굴에도 기여하겠다고 했다.

포럼 내에 정책·전략연구를 위한 동서미래전략원도 설치해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정책대안 제시 및 제안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동서미래포럼은 현재 대구와 광주, 서울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으며, 대구의 경우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상임대표, 김상걸 경북대 교수·김진상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우성진 전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도태우 변호사·추현호 콰타드림램 대표 등이 공동대표를 맡아 포럼을 이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가 '정치 개혁으로 총선승리와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자'라는 내용의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창균 대구 상임대표는 "포럼은 올해 대구를 시작으로 3월 광주, 5월 서울에서 잇따라 포럼을 개최해 영호남 및 수도권 고급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는 한편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2024년 총선 및 차기 대선 승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서미래포럼은 제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해 만들어진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참여인사들이 중심이 된 영호남 기반의 핵심 인적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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