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에프 누를란벡(SHAKIEV Nurlanbek) 국회의장 등 키르기스스탄 고위급 인사 20여명이 최근 다이텍연구원을 방문해 양국 섬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키르기스스탄 대표단은 이날 대구 서구에 있는 다이텍연구원 본원에서 한국의 섬유생산 공정을 둘러봤다.
샤키에프 누를란벡 국회의장은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의 중요한 경제 협력 파트너"라며 "양국 섬유산업 협력이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중장기 경제발전전략에 따라 섬유산업을 중점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선진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다이텍연구원이 추진하는 양국 섬유산업 개발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조상형 다이텍연구원 이사장은 "키르기스스탄 섬유산업은 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섬유산업 분야에서 오랜 기간 노하우를 축적한 한국이 키르기스스탄의 좋은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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