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과 예천경찰서가 합동으로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업무 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을 실제상황으로 가정해 특이민원으로부터 담당 공무원과 일반 민원인들을 보호하는 등 비상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뒀다.
두 기관은 ▷민원인 진정 유도 및 제압 ▷주변 민원인 및 피해 직원 대피 ▷증거 상황 촬영 ▷비상벨 호출 및 경찰 협조 체계 점검 ▷출동 경찰에게 민원인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현장감을 높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실제 돌발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