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객실서 대마 재배한 호텔 직원…동료 2명과 함께 피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월 경찰이 공개한 대마 압수품. 기사내용과는 관련없음. 연합뉴스
지난 1월 경찰이 공개한 대마 압수품. 기사내용과는 관련없음. 연합뉴스

호텔 객실에서 직접 대마를 키워 동료들과 함께 피운 4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A(40대)씨 등 호텔 직원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호텔 객실에서 재배한 대마를 동료 직원 2명과 함께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호텔에 숙박하며 직원으로 일했던 A씨는 자신이 머무르던 객실에 전기 조명과 배수시설을 설치해 놓고 대마를 직접 키웠다.

경찰은 A씨가 투숙한 객실에서 대마초 70g과 씨앗 형태인 대마 종자 155개를 찾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과거에 마약 관련 처벌을 받은 전력은 없었다"며 "대마를 같이 피운 동료들과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