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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자재로 살균력·살충력 동시에 높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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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올해도 친환경농자재 과수농가에 공급…6천700만원 예산 투입

대구 달성군 과수재배 농가에서 한 농민이 달성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공급받은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 과수재배 농가에서 한 농민이 달성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공급받은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최근 과수류 월동병해충 방제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자재인 석회유황합제를 지역 과수재배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석회유황합제는 동절기 과수원 병해충 방제를 위해 필수적으로 살포해야 하는 친환경농자재이다. 기존 농약과는 달리 내성 및 잔류가 생기지 않고, 살균력과 살충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과수나무의 탄저병, 잿빛무늬병, 잎오갈병 등 각종 병해와 깍지벌레, 응애 등 월동해충의 방제에도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약제라고 군은 설명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보급하고 있는데, 올해는 6천700만원을 투입해 달성군 과수재배 전체 농가에 석회유황합제를 지원했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석회유황합제는 과수원 초기 병해충 밀도를 낮춰 생육기의 농약사용을 절감시키는 효과가 커 과수재배 농가로부터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석회유황합제를 과수류 싹이 트기 전까지 방제를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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